한 줄 요약: 한 번 더 듣는 사람도 있는 강의!
저는 백엔드에서 전향한 지 얼마 안 된 솔리디티 개발자입니다. DEX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코드, 백서를 들여다볼 용기를 주셨습니다.
강의
- 메커니즘: Uniswap V2, Balancer를 제외하면 국문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. DODO는 못 들어봤었는데 유니스왑과 비교해보니 새로웠습니다.
- 코드: 강의에서 설명을 해주시지만 짧은 시간에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해보입니다. 저는 강제성있게 코드를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갖고 고민 못 해본 과제도 들여다보려고 다시 참여했습니다.
과제
- 모범 답안을 깔끔하게 작성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.
- 코드는 Uniswap v3의 경우, https://uniswapv3book.com/ 를 많이 참고했는데 이런 방향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(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긴 하네요ㅠ)
개인적으로는 렌딩 프로토콜, GMX 등 다른 디파이 주제들에도 관심이 있어서 굳이 강의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과 같이 공부하면 어떨까 합니다.